나이키플러스 아이팟 센서는 분명 달리기의 중독성을 가져오는 좋은 제품입니다. 하지만 애플은 다른 자사제품처럼 일체형으로 설계를 해놓았습니다.ㅠㅠ 젠장 ㅠㅠ 이에따른 피해는 아래와 같습니당. 구매전에 과연 나에게 필요한가를 자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래를 보시죠. 첫번째 센서의 최대사용시간은 1000시간입니다. 1000/24 = 41.66666 1000시간은 두달이 채 안됩니다. 그리고 1000시간이 지나면 더이상 사용불능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어쩌면 구매후 1000시간이 아닐수도 있습니다. 다른분의 포스트를 보면 진열상태에서도 이미 방전이 되어있는 것들이 있을수 있다고 하는군요. 두번째 센서의 일회용입니다. 안에 전지가 들어있기는 하지만 붙어있는 일회용 제품입니다. 따라서 방전되었다고 교체할 수 없습니다..
#하드웨어 친구들
2010. 5. 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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